2024년 9월 29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요셉 성인의 삶 · 영성 본받아 성가정 이루게 하소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아빠, 나도 태워줘.”

예수를 목말 태운 성요셉상을 보고 딸아이가 아빠를 보챈다. 아빠가 기꺼이 어깨를 내어준다. 딸의 키가 커진 만큼 아빠의 마음도 커졌다. 성요셉의 마음도 꼭 이러했겠다. 3월 성요셉성월, 수원교구 미리내본당 성요셉상 축복식에서.


오혜민 기자 (oh0311@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2-03-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9. 29

집회 2장 6절
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