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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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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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바지오의 ‘의심하는 토마스`
 

 
/말씀/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요한 20,27)

/걷기/ 토마스는 믿기 위해서 예수님의 상처가 필요했다. 나는 믿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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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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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장 12절
미움은 싸움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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