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소장 정재우 신부)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동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504호에서 ‘생명윤리 논의에서 법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가톨릭대 생명대학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라우라 팔라차니(이탈리아 로마 룸사대)ㆍ신동일(한경대)ㆍ군나 두트게(독일 괴팅엔대)ㆍ이석배(단국대) 교수가 발표한다. 법의 목적과 인간 생명, 생명관리법의 입법과 법 해석, 생명에 관한 행위의 윤리적 정당성과 합법성의 관계, 법체계가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 등을 다룰 예정이다. 생명과 법에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문의 : 02-2258-7221,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
이에 앞서 15일 오후 7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성의회관 504호에서 ‘사전의료의향서에 관한 생명 윤리적 성찰’을 주제로 라우라 팔라차니 교수 특별 강연회가 열린다. 팔라차니 교수는 현재 이탈리아 국가생명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하다. 문의 : 02-2258-7076, 가톨릭대 생명대학원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