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순(젬마, 가톨릭대) 명예교수와 백인옥(프란체스카)씨의 개인전이 13~19일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1ㆍ2전시실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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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순씨 작 ‘법원리성당 벽등’. |
권영순 명예교수 두 번째 개인전두 번째 개인전을 여는 권 명예교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법원리성당 벽등’, ‘행주성당 밧줄 십자가’, ‘세 번째 넘어지심’ 등 작가가 순례한 성당과 성경 구절을 형상화한 유화 35점을 선보인다. 권 교수는 “전시회를 통해 ‘모든 일은 사랑의 유희’라는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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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인옥씨 작 ‘두 아이’. |
‘인간애’ 주제 백인옥 첫 개인전백인옥씨는 ‘인간애’를 주제로 첫 번째 개인전을 연다.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 동네에서 담소를 나누는 두 할머니 등 국내외 일상의 정겨운 모습을 그린 22점을 전시한다. 백씨는 “화려하지 않고 초라해 보이기도 한 옛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잊혀 가는 작은 행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문의 : 02-727-2336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