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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개관 30주년 맞아 ‘젊은이 꿈과 이상 실현하는 터전’ 다짐

“청소년, 행복한 성장의 주인공!” 새 표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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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행복한 성장의 주인공!” 새 표어 선포

▲ 4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수련관 앞에 모여 새 표어를 외치고 있다. 백슬기 기자



“청소년, 행복한 성장의 주인공!”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 산하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관장 권준근)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 표어를 내걸었다.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4일 수련관 다이나믹홀에서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 표어를 선포하며 계속해서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ㆍ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급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이 젊은이들의 꿈과 이상이 실현되는 곳이 되길 소망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성장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터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 이사장 정순택 주교는 “서울가톨릭청소년회와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라매청소년수련관으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수련관 주변 보라매공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청소년수련관, 학교 소속 청소년 동아리 34개는 ‘1986~2016년의 청소년 문화’를 주제로 체험 부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소속 공연 동아리 청소년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마무리됐다.

권준근 관장은 “‘청소년, 꿈을 향한 도전!’이라는 표어를 걸고 달려온 지난 10년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청소년을 사랑하는 많은 관계자분의 지원과 협력도 함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육성법이 제정되기 이전인 1986년 (재)영원한 도움의 성모회가 서울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개관했다. 이후 2006년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로 인가된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방과 후 아카데미ㆍ체험학습ㆍ찾아가는 수련관 등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더불어 청소년자원봉사센터를 설치해 청소년들이 봉사의 참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역할을 겸하며 청소년 상담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12년 생명사랑센터를 설치, 청소년 자살 예방 운동에 힘써 지난해 제9회 생명의 신비상 활동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백슬기 기자 jda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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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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