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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에 사랑의 온기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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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장 정신철(오른쪽) 주교와 한 청년이 10일 인천시 남구 학익동 일대의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청년부(담당 서철원 신부)는 사랑의 불꽃 연탄 나눔 행사를 열고, 30가구에 각 150장의 연탄을 나눠 줬다. 교구 청년들을 비롯해 인천가톨릭대 봉사단과 바다의 별 청소년수련원 소속 학생 등 130여 명이 참가했다. 인천교구 홍보기자 이경순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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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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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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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으로써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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