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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청소년 초청해 역사·문화 체험의 장 제공, 보라매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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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청소년수련관(관장 권준근)은 ‘강원도 드림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외국 청소년들을 서울로 초청, ‘다시 오고 싶은 서울, I SEOUL U’ 행사를 진행했다. 45개국에서 온 120명의 청소년은 15~16일 서울 명동과 국립중앙박물관, 남산, 경복궁 등 서울의 명소를 둘러보고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강원도 드림 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보라매수련관은 5년째 ‘다시 오고 싶은 서울, I SEOUL U’ 서울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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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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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장 6절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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