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담당 이원석 신부) 밴드 ‘유빌라떼’가 봉사자를 모집한다. 악기와 노래에 소질 있는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1996년 결성된 생활성가밴드 유빌라떼는 2014년 한국청년대회(KYD) 서울 대표로 참여하는 등 교회 내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음악 찬양봉사를 펼치고 있다. 문의 : 02-762-5071, 청년부 유은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