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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이혜원 개인전,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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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원 작 ‘열두 제자’.



조각가 이혜원(그라시아, 인천가톨릭대 조형예술대학 환경조각과) 교수는 17일까지 서울 효창동 예술의 기쁨에서 ‘구원의 길-서 있는 사람’을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자연 재료로 제작한 ‘구원의 길…’은 인간의 구원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이뤄졌다는 사실을 작품화한 연작 시리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 있는 사람’ ‘열두 제자’ ‘환영’ ‘예수의 얼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교수는 그동안 37회의 개인전과 30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ㆍ서울신문사 선정 ‘20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여성 작가’다. 2011년에는 ‘스승 예수상’(바티칸 소장)을 제작했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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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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