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4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가톨릭청소년연극제 참가 팀 모집, 6월 창작 워크숍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는 ‘2019 서울가톨릭청소년연극제’ 참가 팀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청소년(13~19세)으로 구성된 연극 동아리(일반학교, 대안학교, 공동체, 청소년 시설 등)로 지도교사가 포함돼 있어야 한다. 2팀 이상 연합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작은 특정 작품을 각색하지 않은 창작극으로 40분 내외여야 한다.
 

참가팀은 4월 중 발표하며 6월 8일 창작 워크숍을 거쳐 8월 8~11일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다리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누리집(www.yju.or.kr) 서울가톨릭청소년연극제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338-7832,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전은지 기자 eunz@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03-0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10. 14

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