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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위안 건네는 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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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문인협회(회장 정효모)가 발간하는 문학지. 전 부산가톨릭문인협회 하창식(프란치스코) 회장이 가톨릭문학의 창에 ‘빛나는 휴머니즘, 그러면서 슬며시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를 보여주는 「깊은 강」’을 기고했다. 팬데믹의 고립을 위안 삼아 ‘이 계절의 시’에서는 이해인 수녀의 ‘코로나19의 선물’ 외 4편의 시를 소개했다. 올해 신인문학상 수상자는 시 부문에 강정호(루도비코), 김관종(비오)씨가, 수필 부문에는 김봉성(비오), 김춘옥(가타리나)씨가 선정됐다. 부산가톨릭문학은 계간지이지만 올해는 재정상 반 연간지로 출간하고, 외부 필진 특집을 싣지 않았다. 이지혜 기자

부산가톨릭문학 47호

(2020 겨울호)

부산가톨릭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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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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