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페라 가수 임형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가 봄을 맞아 19일부터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간다.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

천상의 목소리로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 팝페라 가수 임형주. 그가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친숙한 음악과 사랑이 머무는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 새롭게 진행을 맡은 임형주와 함께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자.

방송시간 : 토~일 18:05~20:00



행복을 여는 아침

활기찬 아침을 책임지는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이 새롭게 청취자를 만난다. KBS 오수진(아가다) 기상 캐스터가 전하는 몸과 마음의 날씨 뉴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 기념 문제풀이 대잔치대건별시’를 통해 각종 생활 정보뿐 아니라 교회 안팎의 소식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본다.

방송시간 : 월~토 08:00~10:00



힘들땐 전화해

고단한 하루, 지치고 힘든 날 무거운 고민부터 사소한 고민까지. 우리의 우울함을 스스럼없이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 힘들땐 힘들다고 말할 수 있는 곳. 5인 5색의 심리상담 전문가가 매일 마음을 치유해준다. 개편을 맞아 밤 9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방송시간 : 월~금 21:00~22:00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