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구유.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가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례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생중계한다.

방송시간 : 25일 새벽 0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례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생중계한다.

방송시간 : 25일 낮 12시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청취자들에게 기쁨과 위안이 되는 캐럴과 클래식 음악을 선사한다.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이진상, 소프라노 오신영이 출연한다.

방송시간 : 22일 오전 11시



행복을 여는 아침 - ‘내 마음이 들리나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장 차바우나 신부와 함께 연말을 맞아 이웃, 그리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방송시간 : 25일 오전 8시



음악이 있는 저녁풍경

음악이 있는 저녁풍경은 가수 Sweet sorrow가 함께 한다. 크리스마스 동화를 함께 읽으며,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함께 나눈다. Sweet sorrow의 히트곡과 크리스마스 음원을 라이브로 들어본다.

방송시간 : 23일 오후 6시 5분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 ‘헤이 여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을 맞아 매일 다른 장르의 음악과 함께 하는 신신우신 1부가 다양한 캐럴로 꾸며진다. 생활 성가 가수 최준익과 이경수, 가수 박혜경, 현진영, 방송인 조영구 등이 출연한다.

방송시간 : 20일~24일 낮 12시 15분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

유명 연주자들의 라이브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 성탄을 맞아 기쁨과 희망, 사랑을 주제로 노래를 들으며 청취자들과 함께한다.

방송시간 : 24일 오후 2시



참 좋은 오늘, 은빛수녀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해보고,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를 에세이로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취자들이 보내준 미담 사연도 들어본다. 성탄을 맞아 푸짐하게 선물도 준비했다.

방송시간 : 24일~27일 오전 9시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연말을 맞아 올 한해 작은 나눔이 얼마나 큰 희망을 전달했는지 청취자와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기억에 남는 대상자들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모금액이 실제 어떤 희망의 씨앗을 싹 틔었는지도 들어본다.

방송시간 : 26일 낮 12시



최대환 신부의 음악서재 - ‘메리 재즈 크리스마스’

청취자들을 재즈가 흐르는 음악서재로 초대한다. 재즈피플 편집장이자 재즈평론가 김광현씨의 소개로 성탄의 기쁨을 나눌 캐럴 재즈 스탠더드에서부터 희귀 앨범 수록곡들을 들어본다.

방송시간 : 26일 오후 6시 5분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