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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무한, 수묵담채, 2022 |
서울가톨릭미술가회 원로 한국화가 선학균(요한) 초대전이 인천
중구 덕교동 스타파이브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선 화백 작품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 ‘사계(四季)’의 자연현상, 그 주변의 풍정과 소재 등에서 특유의
순수하고 맑은 인간적 체취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032-751-1150, 스타파이브 갤러리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