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린 작가 기획초대전

강원도 원주 갤러리원 13일까지...‘십자가의 길’ 주제 20여 점 선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김효린(사비나) 작가 기획초대전이 강원도 원주 갤러리원에서 13일까지 진행된다. 작가는 지난 2014년 수원교구 왕곡성당에 우리나라 최초로 태피스트리(직물공예) 제대 십자가(6×8ｍ)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태피스트리의 소품을 비롯해 ‘십자가의 길’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문의 : 033-745-9994~5, 갤러리원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01-31

해당 카테고리 뉴스

삶,신앙,영성
신앙의 핵심 ‘희생’, 그리고 바흐
김영희 사라 사진전
이해인 수녀 수도생활 60주년 ‘가을편지 콘서트’
[새 책] 「자녀 축복 노트」
[새 책]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
수원교회사연구소 「교회사학」 제25호 발간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12월 6일부터 내한공연
30일 이해인 수녀 ‘가을 편지 콘서트’
구원 간절함 담긴 ‘착한 사마리아인’ 만나볼까

전체보기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많이 조회한 뉴스

최근 등록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