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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15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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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27일 열리는 제11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15편이 공개됐다.

가톨릭영화제 측은 7월 한 달간 공모에 접수된 643편에 대한 심사를 거쳐 ‘조화로운 삶’이라는 올해 영화제 주제에 충실하면서 완성도 높은 15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선정 작품은 △‘고양이 통역기’ 김영준 감독(이하 생략) △‘꽃들도’ 신은섭 △‘디-데이, 프라이데이’ 이이다 △‘매직대디’ 서한솔 △‘머리카락 우주’ 최진욱 △‘백차와 우롱차’ 이민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김효경 △‘성탄절의 불상사’ 진정민 △‘안녕, 슬리퍼’ 정빛아름 △‘완벽한 정산’ 박인덕 △‘우리가 두고 간 것들’ 강남진 △‘우울한 노래’ 황승환 △‘정옥’ 유지민 △‘천왕봉’ 김재우 △‘혼자’ 이경호(가나다 순)이다.

이들 작품은 영화제 기간 CaFF 단편경쟁 부문에서 2회씩 상영되며, 최종 수상작 6편과 배우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등이 수여된다. CaFF상금 200만 원, cpbc상금 200만 원 등이 주어지는 대상 수상작은 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윤하정 기자 monica@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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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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