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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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악적 수치심을 극복하는 방법 / 가톨릭발전소

송봉모 신부님의 저서 "비참과 자비의 만남" 내용을 토대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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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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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4

1요한 3장 11절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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