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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해, 우리 단체에선] 레지오 마리애 서울 세나뚜스 팽종섭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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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삶을 통해 보이지 않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모님 사랑을 전하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 여러분과 영적지도를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자애로운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크신 은총이 늘 함께 하시어 영육 간에 각자의 뜻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기도와 공부를 통해 개인의 성화를 이루고, 활동함으로써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영적 군단의 정예 요원들입니다. 이러한 사명 수행을 위해 사도 바오로의 말씀으로 다시 한번 마음에 다짐을 합시다.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날에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에페 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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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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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0. 5

시편 19장 10절
주님을 경외함은 순수하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은 진실이니 모두가 의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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