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김창해 신부)은 2019년 한 해 동안 사회복음화 현장에서 수고한 모든 봉사자를 위해 음악 피정을 개최했다.
11월 30일 오후 1시 교구청 2층 강당에서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주제로 열린 피정에는 본당 사회복지 관련 봉사자와 사회복음화국 제 위원회 소속 봉사자, 자원봉사자(재능기부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피정은 신상옥(안드레아)씨 지도로 진행됐으며 오후 3시 김창해 신부 주례 미사로 마무리 됐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