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성지는 가톨릭신문 수원교구 5월 10일자 1면 ‘은이성지 진자샹성당, 용인시 향토유적 제71호로 지정’ 기사에서 중국어 발음으로 표기된 진자샹(金家巷)성당을 한글표기인 ‘김가항성당’으로 부른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