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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재활용 종이가방 제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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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성갑 수녀)이 ‘쌀 포대’를 활용해 종이가방을 제작하는 환경보호 프로젝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새활용봉투’(이하 봉투)로 불리는 종이가방은 지난 2020년부터 제작됐다. 복지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쌀 포대’를 직접 재단해서 만들고, 제작된 ‘새활용봉투’는 다시 지역사회 내 상점에 제공돼 환경보호와 재활용의 바람직한 사례가 되고 있다. 봉투를 이용하는 상점은 ‘수정환경지킴가게’로 지정되는데, 현재 2호점까지 지정됐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 환경보호프로젝트 담당자는 “지속해서 봉투를 제작하기 위해선 ‘쌀 포대’를 꾸준히 수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직접 쌀 포대를 수거하는 어려움이 있어 쌀 포대뿐만 아니라 가정 내 안 쓰는 쇼핑백, 날짜가 지난 달력 등 다양한 종이 제품을 수거하는 캠페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정환경지킴가게 2호점 관계자는 “사업 취지를 듣고 봉투 모습을 보니 지역 어르신들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정말 뜻깊은 활동으로 여겨졌다”며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 ‘리사이클’(Recycle)에 이어 올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주제로 다양한 환경캠페인, 환경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 복지관은 오는 5월 ‘수정플로깅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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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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