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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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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와 우기가 분명히 나뉘는 남수단입니다. 건기에 사막과 같이 건조한 남수단은 다행히 우기에 많은 비가 내립니다. 그러나 끝없는 평지인 남수단은 모든 물이 땅으로 스며들어 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건기에 물을 얻기 위해 아이들이 물통을 머리에 얹고 땡볕 속에서 먼 길을 나섭니다. 수원교구를 통해 많은 후원자분이 이 아이들을 위해 우물을 봉헌해 주십니다. 사진은 마을에 워터펌프를 시공하는 과정입니다. 남수단에 하느님의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김기성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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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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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한 4장 8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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