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딩동,딩동” 오늘도 사제관 벨이 울립니다. “빠드레(신부님), 배가 고픈데 먹을 것 좀 있나요?” 가난과 굶주림에 지친 이들이 벨을 누르고 먹을 것을 달라고 청합니다. 그럴 때면 식용유와 쌀, 빵, 파스타면, 소금, 설탕, 밀가루, 코코아가루, 통조림 등 생필품을 하나씩 내어줍니다. 마트에 가면 흔히 구할 수 있는 평범한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도 귀한 양식이 됩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고상우 신부(칠레 안토파가스타대교구 카르멘성모본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1-04-2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0. 5

시편 98장 4절
주님께 환성을 올려라, 온 세상아. 즐거워하며 환호하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