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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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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공소 건물도 없는 곳에서 미사를 봉헌합니다. 나무 그늘에 모여서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봉헌하는 미사에 참례한 사람들은 모두 각자 가장 귀하고 예쁜 옷들을 차려입습니다. 열악하고 부족한 환경이지만 정성껏 미사를 준비하고 봉헌하는 바로 이곳에 예수님이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사 봉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김기성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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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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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계명을 잘 들어,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을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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