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서품식이 있었습니다. 4년 만에 열린 서품식 미사입니다. 한 분의 부제님께서 새 사제로 탄생하셨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조촐하게 진행된 서품식이었지만, 은총 가득한 미사였습니다. 기도 중에 더 많은 성소의 씨앗이 열매 맺기를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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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신부(칠레 안토파가스타대교구 카르멘성모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