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4일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10월 10일 캄보니 데이는 이곳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날입니다. 국경일처럼 여기며 큰 축제로 캄보니 성인을 기억합니다. 캄보니 데이를 맞이하여 성당에 성인께서 남기신 말씀 중 한 구절을 적어보았습니다. “나의 첫사랑은 아프리카였습니다.” 성인께서 시작한 사랑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분의 관심과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김기성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1-11-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0. 4

시편 36장 10절
정녕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