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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멘티 꿈꾸는 Youth에게] 뮤지컬 배우 최성희(비비안나·가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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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뮤지컬 배우 최성희입니다.

사람에게는 일생을 살면서 몇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하죠. 보통은 그 기회가 찾아와도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다시 그 기회가 올 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끊임없이 노력을 합니다. 노력을 한다는 건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기도 하죠.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혜민양에게 해주고 싶은 격려의 말은 항상 나 자신의 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팬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듯 그렇게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노력과 열정을 보인다면 꿈은 반드시 찾아올 거라 믿습니다. 혜민양도 지금보다 더 멀리 바라보며 늘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멋진 친구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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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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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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