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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을 돕는 청소년 대상" 공모

12월 8일 접수, 내년 1월 21일 윤일축제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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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교구 사목국 청소년담당(담당 전재현 신부)은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청소년을 돕는 청소년 대상`(Youth Helping Youth Prize) 후보자와 단체를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본당 주일학교 및 청소년 공동체에서 생명ㆍ사랑ㆍ나눔 문화를 전파하고자 노력하는 만 13~18살 학생 또는 청소년 단체다. 학교폭력 및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디어 콘텐츠 및 홍보물을 제작ㆍ배포한 활동도 포함된다. 추천은 사목국 청소년담당 누리방(www.jesusclub.or.kr)에서 추천 양식을 내려받아 자필로 작성해 12월 8일까지 우편(대구시 중구 남산3동 225-1 대구대교구청 별관 304호 청소년담당)으로 보내거나 누리방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상식은 내년 1월 21일 청소년 윤일축제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필리핀 해외봉사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문의 : 053-250-3064, 청소년담당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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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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