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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수련원 열린교실 ‘셀프 가드 체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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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교실’ 학생들과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원장 정해철 신부)이 운영하는 방과후아카데미 ‘열린교실’은 지난 10~11일 1박2일 간 천안 에스원연수원에서 ‘셀프 가드 체험캠프’에 참여했다.

방과후아카데미 ‘열린교실’은 기초생활수급권 및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그램.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전관리와 자기 보호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첨단보안시스템기업 (주)에스원의 업무협약 체결로 추진하게 됐다.

캠프에 참가한 40여 명의 학생들은 자기방어를 위한 안전호신술 등 셀프 안전 강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프 기간 중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도 방문,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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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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