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생명의 말씀] 연중 제20주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루카 12,51)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08-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야고 1장 6절
결코 의심하는 일 없이 믿음을 가지고 청해야 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