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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마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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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

빨리 걸어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저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그렇게 걷고 싶습니다.

그렇게 마주보며 걸어주소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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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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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관대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의 식견이고 남의 허물을 너그럽게 보아주는 것은 그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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