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서품식 날 기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그리 기도할 수 있었던

그때, 그 낮은 자리가 늘 그립습니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13)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3-10-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요한 6장 51절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