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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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거인 자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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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오야!

그동안 세상 어느 것에 올라서도

모자라던 너의 키가

이제는 하늘에 닿았구나.

진정한 사랑에 올라섰구나.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루카 19,8)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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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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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마태 5장 7절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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