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선포된 ‘서울대교구 성지순례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미 많은 신자들이 성지순례길을 방문했으며, 10월에는 서울시 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kr) 내 ‘서울 추천코스’로 소개돼 신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서울시 관광홈페이지에는 “서울의 과거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역사 속 이야기들을 발견하는 특별한 길”이라며 “저마다 매력을 발산하는 성당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비교하며 평화로운 장소에 머물면서 사색하기에 제격”이라고 설명돼 있다.
서울대교구는 성지순례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성지와 나’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사진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commu.seoul)에 게시했다.
교구는 누리꾼들의 반응과 내부 심사를 통해 베스트 10장을 선정하고, 10월 26일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와 사진 콘테스트 당첨자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염 대주교는 “사진을 찍어 복음을 전하는 재능을 가지신 여러분께서 교구 성지순례길 사진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