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교구 평협 본당 회장단과 단체장들이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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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이명수)는 7일 세종시 전의면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갖고, 내년 8월 대전에서 열리는 아시아청년대회(AYD) 및 한국청년대회(KYD)에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교구 평협은 또 성경읽기운동(예루살렘 성경 공부)과 선교운동, 소공동체운동에 따른 각 본당 신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목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2014년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 때 성가음악제를 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밖에 2013년도 사업 실적 보고를 청취하고 2014년도 사업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총회에는 교구 내 77개 본당과 9개 단체에서 본당 회장단 270여 명과 단체 임원진, 대전 평협 상임위원들이 함께했다.
유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교회의 전통적 격언 중에 `사랑이 있는 곳에 눈이 있다`는 격언이 있다"며 "그리스도인의 눈은 예수님의 눈을 닮을 수 있어야 하고, 또 모든 것을 예수님의 눈, 복음의 눈, 사랑의 눈으로 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기사ㆍ사진 제공=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