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 대전교구 내포지역에서 열릴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와 제3회 한국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십자가 순회 기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월 대전교구에서 출발한 이 순회 십자가가 전주ㆍ서울ㆍ인천을 거쳐 8일 의정부교구에 도착했다.
청년대회 십자가는 내년 8월 대회 때까지 전국 교구를 순회하면서 이땅의 가톨릭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을 주는 기도의 도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의정부교구 청년들이 8일 일산 주엽동성당에서 열린 십자가 순회 기도 예식 도중 청년대회 십자가를 제단에 우뚝 세우고 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