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티모르에서 선교 사제로 사목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대교구 조형균ㆍ윤용상 신부가 현지인 신자들과 함께 한국 신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대교구 선교문화봉사국 해외선교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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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소속 해외 선교 사제들을 위한 후원 음악회와 미사가 30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명동주교좌대성당에서 열린다.
서울대교구 선교문화봉사국(국장 박규흠 신부) 해외선교후원회가 주최하는 이 날 행사에서는 `바흐솔리스텐서울`의 연주에 이어 염수정 대주교 주례 미사가 봉헌된다.
독일에서 고음악과 오라토리오를 전공한 전문 연주자로 구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흐솔리스텐서울(지휘 김선아, 음악감독 박승희)은 고음악에 대한 해설과 바흐 곡 `내 구세주여 당신의 이름은`, 안토니오 리가티 곡 `만일 주님이`,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곡 `복되도다`,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곡 `내 구세주여 당신의 이름은` 등을 연주한다.
이날 판매한 바흐솔리스텐서울의 음반 수익금과 미사 봉헌금은 전액 해외 선교사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서울대교구 선교문화봉사국 해외선교후원회는 선교사로 해외에 파견된 서울대교구 사제들의 사목활동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해외 선교사제 및 신학생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매주 목요일 선교사들을 위한 후원회원 기도 모임을 열고,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후원회원 피정을 갖고 있다.
현재 서울대교구 소속 해외선교사는 동티모르, 대만, 칠레, 페루, 파푸아뉴기니 등 10개국에서 15명의 선교사제가 사목활동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2-727-2407,9, 후원 계좌 국민은행 375-01-0091-080, 농협 386-17-002881 예금주 (재)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