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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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만평] 형제애, 평화의 바탕이며 평화로 가는 길

조관제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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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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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4. 11

시편 23장 3절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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