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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50주년 폐막미사

“다가올 100년 ‘소통·참여’로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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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는 12월 29일 교구 내 각 본당에서 교구설정 50주년 폐막미사를 거행했다.
 

수원교구는 2013년의 마지막 주일인 12월 29일 교구 내 각 본당에서 교구설정 50주년 폐막미사를 거행했다.

지난 한 해 교구설정 50주년을 통해 받은 은총에 감사하며 폐막미사를 봉헌한 교구는 2013년 교구설정 50주년 기념행사의 모든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교구는 폐막미사를 단순히 교구설정 50주년의 마지막으로 삼지 않고 앞으로 올 100년을 ‘소통’과 ‘참여’로 ‘쇄신’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정자동주교좌성당에서 폐막미사를 주례한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지난 한 해는 ‘희망의 땅, 복음으로’를 외치며 희년의 여정을 시작한 교구가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교구 청사진을 준비하고 제시한 희망의 원년이었다”고 평가하고 “소통, 참여, 쇄신을 교구 미래의 핵심가치로 삼고 교구민이 하나돼 100년의 역사를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구는 교구설정 50주년을 맞아 기념영성운동인 ‘잘 섬기겠습니다’ 운동을 전개하고 연구를 통해 교구 미래를 위한 50개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동안 각계각층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 교구는 10월 교구민 4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앙대회 및 감사미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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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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