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청년국(국장 배상희 신부)은 10~12일 2박3일간 대구대교구청 내 꾸르실료 교육관에서 제1차 비다누에바(Vida Nueva)를 실시했다. 이번 1차 비다누에바(지도 김덕우 신부)에는 교구 내 청년 37명이 참가했다.
젊은이들의 신앙 성숙을 돕기 위한 ‘비다누에바’(Vida Nueva)는 스페인어로 ‘새로운 삶’을 뜻하며, 1993년 수원교구 가톨릭대학생지도교수회가 다양한 가톨릭 프로그램들을 한국교회 청년들에게 적합하도록 연구·개량해 만든 젊은이 신앙쇄신 프로그램이다. 현재 수원교구를 필두로 광주대교구, 청주교구, 인천교구 등지에서 열리고 있다.
1차 비다누에바 취지를 신앙 재교육적 차원으로 설명한 대구대교구 대학생담당 김덕우 신부는 “학업과 직장생활로 인해 하느님과의 교감을 나누기 힘든 젊은이들이 ‘비다누에바’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개개인의 신앙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