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언론인협의회와 가톨릭신문출판협회(CJPA)는 1월 22일 2014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난해 가톨릭언론인협의회 회보 ‘가톨릭언론인’ 발행, 인터넷 카페 활성화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온 협의회는 올 한해 ▲언론인 신앙인학교 ▲가톨릭포럼 ▲선종 언론인 위령미사 ▲언론인 송년의 밤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또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이상요(토마스 아퀴나스) 한국방송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을 선출했다.
이 신임회장은 “매체 환경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그 안에서 언론인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를 그대로 지향해야 한다”며 “시그니스와 CJPA의 화합을 바탕으로 발전된 가톨릭언론인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총회를 연 CJPA는 회원사 기반 확충을 위해 현 회원사 실태를 파악하고 아직 등록하지 않은 회원사의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2014년 계획을 밝혔다. 협회의 신임회장으로는 김선동(루카) 매일경제 교열부장이 선임됐다.
김 회장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문, 출판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가톨릭 언론인들이 합심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