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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의료협회(회장 강무일 교수)는 제22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11일 오전 10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2층 임상강의실에서 세계 병자의 날 기념식 및 기념미사를 열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로하고, 의료인과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기념식에서는 주교회의 보건사목 담당 유수일(군종교구장) 주교가 교황 담화를 낭독한 후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세계 병자의 날 기념미사를 봉헌한다.
가톨릭대 서울성모ㆍ여의도성모 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8개 부속병원들도 같은 날 각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환우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한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