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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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만평] 사랑이신 하느님 마음으로…

조관제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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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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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5

시편 94장 18절
“내 다리가 휘청거린다.” 생각하였을 제 주님, 당신의 자애가 저를 받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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