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권고 「복음의 기쁨」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주교회의가 2월 펴낸 「복음의 기쁨」 한국어판은 초판 5000부 예약 판매가 완료된 후에도 각 교구, 수도회, 교계 서점의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발행 2주 만인 2월 28일 현재 2만 부의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다. 독자층이 얇은 교황 문헌 판매량은 보통 3000~4000부 정도다.
`현대 세계의 복음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라는 부제를 단 「복음의 기쁨」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교와 사제, 부제, 수도자와 평신도에게 보내는 첫 권고문이다. 주교회의/8000원. 문의 : 02-460-7582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