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같은 입장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딸이 아이를 낳는 순간

자기의 어머니를 기억하듯

제자들도 언젠가

예수님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삶을 내어 놓을 때가 되면

기억할 거랍니다.

그날의 예수님 기도를…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루카 24,35)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4-05-0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시편 123장 2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저희의 눈이 주님을 우러르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