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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조규만 주교)는 오는 31일 3개 코스의 도보 성지순례를 기획, 코스별 순례를 한 뒤 이날 오후 5시 30분을 전후해 서소문순교성지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와 교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순교자 현양 미사를 봉헌한다. 순례코스는 오후 1시 명동주교좌성당 성모동산을 출발하는 제1코스, 오후 3시 가회동성당을 출발하는 제2코스, 오후 1시 절두산순교성지를 출발하는 제3코스 등이 있다. 문의 : 02-2269-0413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