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농민주일(20일)을 맞아 전국 교구에서 기념미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관련 행사가 열린다.
서울대교구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광장동성당에서 기념미사와 행사를 연다. 신명 나는 풍물패 연주 길놀이를 시작으로 11시에는 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와 사제단 공동집전의 기념미사가 봉헌된다. 미사 뒤에는 △떡메치기 △우리농 홍보마당 △직거래 장터 △어울림 마당 등이 오후 3시 반까지 펼쳐진다.
안동교구는 이날 오후 2시 안동시 풍산읍 마애솔숲에서 농민축제를 연다. 교구 모든 신자와 농민이 참석할 수 있는 축제에는 먹거리마당과 전시 홍보마당, 어울림마당이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 기념미사가 봉헌된다. 공로상 시상식도 열린다.
각 교구 농민주일 기념미사와 행사는 표 참조.
이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