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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5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이 국가적으로도 행운과 축복이 찾아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방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영상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교황 방한은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25년 만에 이뤄지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교황 방한은 천주교를 넘어 세계적 종교 지도자가 이 땅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면서 “행사 준비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남정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