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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첫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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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넘어진 아이의 입에서

잠들다 깬 아이의 울음에서

우리는 어떤 말이 나올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들 때,

우리 입에서 나와야 하는 첫마디는 무엇일까요?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마태 14:30)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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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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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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