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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는 4일 자로 신원동본당(주임 김우성 신부)과 참회와 속죄의 성당(준본당, 주임 안성남 신부)을 신설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에 신설된 신원동본당은 지축동 요한본당에서 분리됐으며, 신원동과 오금동을 관할한다.
참회와 속죄의 성당은 경기 파주시 탄현면 민족화해센터와 함께 남북 화해와 일치를 위해 설립됐다.
또 교구 법원장 겸 재판관에 이범주 신부, 부법원장 겸 재판관에 김동수 신부, 성사보호관 겸 검찰관에 박재범 신부, 변호인으로 나준홍 신부를 발령했다.
김유리 기자 lucia@pbc.co.kr